맥스페인... 매우 유명한 게임이었죠 그리고 영화로 나왔습니다
맥스페인 게임은 저도 상당히 재밌게 즐겼었던 오락중 하나였습니다
게임을 재밌게 했던만큼 자연스레 기대도 저절로 되버렸지요
너무 기대하면 영화의 단점이나 실망스러운점만 눈에 띄게 되며
원작이 존재하는데 영화화가 된 작품은 원작을 쫓아갈 수 없다는 말...
오늘 다시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가 지지부진한 느낌이었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덜컥 커다란 한조각이 빠져버린 퍼즐을 보는 기분이었다고 해야할까요
맥스페인 게임의 커다란 매력이었던 불렛타임도 아주 사알짝만 나오고...
생각보다 액션의 비중을 굉장히 깎아놨으며
스토리부분 특히 인간관계쪽에서 뭔가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게임의 극성팬이신 분들에겐 독이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액션만을 기대하고 보신다고 하셔도 딱히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참 길~기도 하다라고 느낄정도로
초중반은 상당히 지루함에 이해하지못할 막가파행동으로 점철되어 있다가
갑자기 후반부 십몇분사이에 이야기를 황급히 매듭지어버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게임을 영화화한점을 배제하고서
하나의 독립된 영화로서 평가를 내려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맥스페인 게임은 저도 상당히 재밌게 즐겼었던 오락중 하나였습니다
게임을 재밌게 했던만큼 자연스레 기대도 저절로 되버렸지요
너무 기대하면 영화의 단점이나 실망스러운점만 눈에 띄게 되며
원작이 존재하는데 영화화가 된 작품은 원작을 쫓아갈 수 없다는 말...
오늘 다시한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가 지지부진한 느낌이었다고 해야할까요
뭔가 덜컥 커다란 한조각이 빠져버린 퍼즐을 보는 기분이었다고 해야할까요
맥스페인 게임의 커다란 매력이었던 불렛타임도 아주 사알짝만 나오고...
생각보다 액션의 비중을 굉장히 깎아놨으며
스토리부분 특히 인간관계쪽에서 뭔가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게임의 극성팬이신 분들에겐 독이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액션만을 기대하고 보신다고 하셔도 딱히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영화 참 길~기도 하다라고 느낄정도로
초중반은 상당히 지루함에 이해하지못할 막가파행동으로 점철되어 있다가
갑자기 후반부 십몇분사이에 이야기를 황급히 매듭지어버리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게임을 영화화한점을 배제하고서
하나의 독립된 영화로서 평가를 내려도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덧글
게임해본사람이 재미없다하면 (...)
그걸 또 너무 울궈먹는 맛이 없잖아 있어서 영 그렇더군요
일단 보러 갈 예정인데....
그렇게 형편 없나요...?
흠흠...
심심하네...라고 느낄정도입니다 B~C급 액션무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