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에에!)토정비결?
tore님께서 해보신 것에 무려 피카츄가 있더군요!
사실 다른 애니캐릭터만 나온거였으면 안했을텐데
피카츄(포켓몬스터)가 캐치마이 하트!!! 기대감을 안고 해봤습니다만
포켓몬은 안나왔습니다 OTL
일단 결과입니다
당신과 올해 최상의 상성을 이루는 캐릭터는 : [쿠와하라 사야코(뱀부 블레이드)]
당신과 올해 최악의 상성을 이루는 캐릭터는 : [유키(미즈이로)]
1월 코이즈미 이츠키(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알수 없는 달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달로서,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뒷처리를 담당하게 될 수 있다.
나름 캐릭상 마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지만 실상 현실에서는 발휘 할 수 없기에
별반 도움이 안되는 달이다.
2월 미유키(럭키 스타)
일반상식이나 학업성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달이다.
하지만, 다소의 건망증이나 물건분실등에 대한 확률이 다른 달보다 높다.
이 외에도 특정 계층의 이성에게 호감을 살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부가적으로, 이달에 콘텍트렌즈와 치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3월 미야자기 미야코(뱀부 블레이드)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달이다.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달이다.
새로운 경험을 갖게 되는 달이지만, 처음부터 다 잘되는 일은 없으니
이달의 결과에 대해서는 지나친 걱정하지 않도록 하자.
4월 하리마 켄지(스쿨럼블)
사랑의 바보가 되는 달이다.
고백을 하기도, 받기도 수월치 않으며 애인이 있어도 혼자 짝사랑만 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생긴것 답지 않게 여러모로 자존심 구기는 일도 많은 달이 될 것이다.
덤으로 만화를 그리는 능력이 향상되는 달이다.
5월 루나(세토의 신부)
마음에 안드는 경쟁자가 생기는 달이다.
이전까지 자신있었던 분야에 대해 새로운 경쟁자가 끼어드는 달로서
자존심에도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달이다.
이 외에도 체중이 늘어나는 달이기도 하다.
6월 후지바야시 료우(클라나드)
짝사랑에 빠지는 달이다.
때문에 무단히도 가슴졸이고, 안절부절하는 달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게 주변의 노력으로도 이뤄지기 어렵기에, 훗날 이달의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이달에 보는 점은 대게 안맞는 경우가 많기에 과신하지 말자.
7월 스즈가자키 치에(햑코)
전자계열에 능력이 향상되는 달이다.
특히나 로봇공학이라던지 새로운 전자제품에 눈을 뜨게 되는 달이다.
때문에 약간은 지름신 강림에 주의하도록 하자.
8월 코나타(럭키 스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상당히 오덕해 지는 달이다.
그쪽세계의 지식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온라인게임에서 다소의 두각을 보이는 달이다.
하지만 학업성적이나 일반상식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가족(특히 아버지)와 관계가 다양한 정보공유로 돈독해 지는 달이기도 하다.
9월 우라시마 케타로(러브히나)
이성친구 복이 굴러들어오는 달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각종 시험에서는 낙방 혹은 재수를 할 수도 있는 달이다.
또한 탐사/탐험 능력이 오르는 달로,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잃어버린 친구를 찾을 수 있기도 하다.
10월 알폰스 엘릭(강철의 연금술사)
형제간의 정이 돈독해 지는 달이다.
이는 반드시 친형제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기에 형동생, 오빠/언니 관계에서
한껏 진보된 관계로 나아간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덤으론 왠지 몸이 무거워지는 달이고 먹어도 먹어도 공복감이 생기는 달이 될 것이다.
11월 미쿠리야 진 (칸나기)
부정한 것들에 강해지는 달이다.
갑작스런 금전적 소비가 생길 수 있으며, 원치않던 동거인이 생길 수 있다.
이 달에는 귀신 혹은 형태없는 것들을 볼 수 있으니 주의 하자.
12월 츠키모리 렌(금색의 코르타)
주변의 기대가 심해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달이다.
음악적인 감각이 두드러 지는 달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주변 관계가 원만치 않을 수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남을 대하는 태도에 주의가 필요한 달이다.
에... 1월 달만 보면 그럴싸하네요
안그래도 1월 내에 꽤나 프라이버시적인 이야기를 털어놓고
어째야하냐고 묻는 사람이라던가 뭔가 사건을 일부러 갖다주고
저한테 해결법을 요청하는 분이 꽤 되더란 말입죠...
정작 처음엔 잘 될 것 같이 얘기가 흘러가다가도 언제나 오버해버려서
마지막이 흐지부지 해버리는 바람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까지!!!!!
그럴싸합니다 그럴싸해요
게다가 3월에 새로운 도전이라는데 '환상향8번지'가 등장하는 시기랑 비스무리하네요
일단 2월 중순이 예정이긴 하지만 또 그게 맘대로 안되는지라...
...
.........
...................
한번 월마다 체크해봅시다 얼마나 그럴싸한지!!!!(?!)
tore님께서 해보신 것에 무려 피카츄가 있더군요!
사실 다른 애니캐릭터만 나온거였으면 안했을텐데
피카츄(포켓몬스터)가 캐치마이 하트!!! 기대감을 안고 해봤습니다만
포켓몬은 안나왔습니다 OTL
일단 결과입니다
당신과 올해 최상의 상성을 이루는 캐릭터는 : [쿠와하라 사야코(뱀부 블레이드)]
당신과 올해 최악의 상성을 이루는 캐릭터는 : [유키(미즈이로)]
1월 코이즈미 이츠키(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알수 없는 달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달로서, 주변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뒷처리를 담당하게 될 수 있다.
나름 캐릭상 마법사라는 타이틀을 가지지만 실상 현실에서는 발휘 할 수 없기에
별반 도움이 안되는 달이다.
2월 미유키(럭키 스타)
일반상식이나 학업성적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는 달이다.
하지만, 다소의 건망증이나 물건분실등에 대한 확률이 다른 달보다 높다.
이 외에도 특정 계층의 이성에게 호감을 살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부가적으로, 이달에 콘텍트렌즈와 치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3월 미야자기 미야코(뱀부 블레이드)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달이다.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달이다.
새로운 경험을 갖게 되는 달이지만, 처음부터 다 잘되는 일은 없으니
이달의 결과에 대해서는 지나친 걱정하지 않도록 하자.
4월 하리마 켄지(스쿨럼블)
사랑의 바보가 되는 달이다.
고백을 하기도, 받기도 수월치 않으며 애인이 있어도 혼자 짝사랑만 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생긴것 답지 않게 여러모로 자존심 구기는 일도 많은 달이 될 것이다.
덤으로 만화를 그리는 능력이 향상되는 달이다.
5월 루나(세토의 신부)
마음에 안드는 경쟁자가 생기는 달이다.
이전까지 자신있었던 분야에 대해 새로운 경쟁자가 끼어드는 달로서
자존심에도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달이다.
이 외에도 체중이 늘어나는 달이기도 하다.
6월 후지바야시 료우(클라나드)
짝사랑에 빠지는 달이다.
때문에 무단히도 가슴졸이고, 안절부절하는 달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대게 주변의 노력으로도 이뤄지기 어렵기에, 훗날 이달의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이달에 보는 점은 대게 안맞는 경우가 많기에 과신하지 말자.
7월 스즈가자키 치에(햑코)
전자계열에 능력이 향상되는 달이다.
특히나 로봇공학이라던지 새로운 전자제품에 눈을 뜨게 되는 달이다.
때문에 약간은 지름신 강림에 주의하도록 하자.
8월 코나타(럭키 스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상당히 오덕해 지는 달이다.
그쪽세계의 지식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며, 온라인게임에서 다소의 두각을 보이는 달이다.
하지만 학업성적이나 일반상식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가족(특히 아버지)와 관계가 다양한 정보공유로 돈독해 지는 달이기도 하다.
9월 우라시마 케타로(러브히나)
이성친구 복이 굴러들어오는 달이다.
하지만, 그로 인해 각종 시험에서는 낙방 혹은 재수를 할 수도 있는 달이다.
또한 탐사/탐험 능력이 오르는 달로, 무언가를 발견하거나 잃어버린 친구를 찾을 수 있기도 하다.
10월 알폰스 엘릭(강철의 연금술사)
형제간의 정이 돈독해 지는 달이다.
이는 반드시 친형제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기에 형동생, 오빠/언니 관계에서
한껏 진보된 관계로 나아간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덤으론 왠지 몸이 무거워지는 달이고 먹어도 먹어도 공복감이 생기는 달이 될 것이다.
11월 미쿠리야 진 (칸나기)
부정한 것들에 강해지는 달이다.
갑작스런 금전적 소비가 생길 수 있으며, 원치않던 동거인이 생길 수 있다.
이 달에는 귀신 혹은 형태없는 것들을 볼 수 있으니 주의 하자.
12월 츠키모리 렌(금색의 코르타)
주변의 기대가 심해져,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달이다.
음악적인 감각이 두드러 지는 달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주변 관계가 원만치 않을 수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며, 남을 대하는 태도에 주의가 필요한 달이다.
에... 1월 달만 보면 그럴싸하네요
안그래도 1월 내에 꽤나 프라이버시적인 이야기를 털어놓고
어째야하냐고 묻는 사람이라던가 뭔가 사건을 일부러 갖다주고
저한테 해결법을 요청하는 분이 꽤 되더란 말입죠...
정작 처음엔 잘 될 것 같이 얘기가 흘러가다가도 언제나 오버해버려서
마지막이 흐지부지 해버리는 바람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까지!!!!!
그럴싸합니다 그럴싸해요
게다가 3월에 새로운 도전이라는데 '환상향8번지'가 등장하는 시기랑 비스무리하네요
일단 2월 중순이 예정이긴 하지만 또 그게 맘대로 안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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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월마다 체크해봅시다 얼마나 그럴싸한지!!!!(?!)
덧글
=ㅅ=; 딸꾹(?) // 남의 (사적)이야기에 흥미가는걸 보고 생각해보면
인간은 역시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헤치고는 의견을 묻는 분들이 많더군요
프라이버시니까 역시 밝히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