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자고있는데 8시경에 갑자기 전화 한통이 오더군요.
4년만에 연락이 된 중학생 시절 학원 패밀리들이었습니다. 나오라덥니다.
당장에 허겁지겁 나가서 2차까지 달리면서 그간 못했던 얘기들이랑 대학생활 얘기등등을 하다보니 어느새 새벽2시더군요.
음주스핀은 절제는 하긴 했지만 역시 몸에서 안 받아준 탓인지, 현재도 속이 니글거리고있습니다..[..]
- 2009/01/3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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