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귀공입니다.
츠키미님이 만들어주신 인장을 나름 수정해서 이제 써봅니다만, ㅠㅠㅠㅠ
이거 너무 맘에드는 나머지 제 자신이 인장 포스를 못 이길 때가 있군요.
다시 한 번 츠키미님께 감사를..(_ _ )
이제 지옥의 수강선청이 3일정도밖에 안남았습니다. 1시간 내로 약 5개월의
희비가 엇갈리는 이 전쟁.... 후ㄱ-)y-~ 걱정이 태산입니다.
시간표는 다 짰지만, 이대로 될 리가 없지요...적어도 두과목정도가 꼬일텐데,
제발 1년 전 시간표같이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패배는 아니었거든요.
덧글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오랜만에 모랖가니깐 팩이 정모 여는거 같고
나는 집에 가고 싶을 뿐이고
By - 귀공
그리고 msn들어오셈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