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白い惡魔(하얀 악마)-春夏アキト님 ●春夏アキト님

눈이 내리는 옆의 흘끗은 원래 치라리라는 단어로
언뜻,흘끗,잠깐,슬쩍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키자매가 아무리 그래도 이르다라고 하려는데
눈(雪)이 흘끗 보였다는 의미였으며 흘끗은 조금
강하게 느껴지기에 흘깃으로 써넣었습니다

UN.OWEN: 아무로 이키마스!! 아 여기가 아닌가
귀공: 아키자매를 노리는 매서운 레티의 눈(雪)빛(???)


* 春夏アキト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 dokuri 2009/03/08 23:56 # 답글

    하얀악마 하면 떠오르는 그분 하아...

    그리고 저기서 히다마리스케치가 떠오른다면 지는겁니까!!

    맹렬히 떠오르는 히다마리.. 귀여워..
  • 오웬&귀공 2009/03/12 02:18 #

    아무로! 이키마스!!

    by 오웬
  • 검은월광 2009/03/08 23:58 # 답글

    네. 눈은 정말 하얀 악마랍니다. 군대에선 일명 "악마의 X가루"라고 불리우죠. 그땐 정말 눈이 오면 이를 갈았습니다.[...]
  • 오웬&귀공 2009/03/12 02:18 #

    역시 악명 높은 X가루군요

    by 오웬
  • KrazyBoy 2009/03/09 00:03 # 답글

    검은월광//군대라....하아.
  • 오웬&귀공 2009/03/12 02:18 #

    하아...

    by 오웬
  • tore 2009/03/09 02:33 # 답글

    가을자매는 언제나 가볍...
  • 오웬&귀공 2009/03/12 02:18 #

    하지만 그 무겁다는 레티를 저렇게 가볍게 날려버린답니다

    by 오웬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