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뜻,흘끗,잠깐,슬쩍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키자매가 아무리 그래도 이르다라고 하려는데
눈(雪)이 흘끗 보였다는 의미였으며 흘끗은 조금
강하게 느껴지기에 흘깃으로 써넣었습니다
UN.OWEN: 아무로 이키마스!! 아 여기가 아닌가
귀공: 아키자매를 노리는 매서운 레티의 눈(雪)빛(???)
* 春夏アキト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그리고 저기서 히다마리스케치가 떠오른다면 지는겁니까!!
맹렬히 떠오르는 히다마리.. 귀여워..
by 오웬
by 오웬
by 오웬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