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노보노의 동굴아저씨 패러디입니다
은근히 패러디가 많이 이루어지는 장면입죠
대사가 미묘해서 찾아보니 다들 제각각이더군요
자꾸자꾸 가둬야지, 막막 가둬야지, 가둬야지만 있는등
고민하다가 결국 막막 가둬야지로 선택했습니다만 역시
방영된 적(번역된 적)이 있을 터인 대사를 확실치 않게
번역하자니 굉장히 찜찜하군요; 혹시 원작의 대사가
확실히 뭐였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아?
UN.OWEN: 이젠 봄이니까 네 차례다!!
귀공: 부재중이니 삐소리...
* usada_o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by 오웬
by 오웬
by 오웬
괜히 츤데레 너부리가 생각납니다
by 오웬
by 오웬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