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敬老の日(경로의 날)-JAM님

이번엔 경로의 날 소재로군요. 다들 한 나이하는 분들입죠. 외모상으론 할머니들이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경로의 날엔 확실하게 해당이 되지 싶습니다. 하!하!하!하!하!!

UN.OWEN: 할☆망☆구☆들~(후다닥)
귀공: 그래도 좋지 아니한가~


* JAM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곰돌군]

천재 - 약사 였군-_-; 뭐 틀린 말은 아니지요. 에린은 어째 요즘 시달리는 역할인듯.

[오웬＆귀공]

천재는 고달픈 법이죠.

by 오웬

[라이오라]

...그리고 미슷치

[오웬＆귀공]

저 머릿수건 참...

by 오웬

[venom]

할☆망☆구☆들이라니요~ 할☆머☆니☆들로 언어순화를...[날아온 화살에 헤드샷]

-by.venom

[오웬＆귀공]

...이퀄!

by 오웬

[Lzam]

어르신들(...)

[오웬＆귀공]

나이들을 드실대로 드신 분들이죠.

by 오웬

[검은월광]

대우해드려야죠.

[오웬＆귀공]

경로의 날 우대!

by 오웬

[곰배탈]

미슷치 차림새가 이젠 완벽하게 가게 주인.

[오웬＆귀공]

뭐랄까나 생활상에 찌든 느낌도 나네요.

by 오웬

[kkendd]

경로당 wwwwwwwwwwww

[오웬＆귀공]

할머니들의 쉼터!

by 오웬

[Allenait]

그리고 미슷치의 매출은 오늘도 올라가는군요

[오웬＆귀공]

그러고보니 미슷치는 땡잡은 거군요.

by 오웬

[딤딤＆만삐]

[만삐] 선물의 질이 미묘하게 다르군요 ㅎ

[오웬＆귀공]

미묘...

by 오웬

[콜타르맛양갱]

버럭 버럭! 우리의 에링님은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영원한 반짝 키랏☆! 17세 소녀님이시라구욧! 버럭버럭!(야) - 지나가던 Erinnnnnnnnnnn!!!! 노예가(야)

[오웬＆귀공]

...에린! 에린! 할망구인 에린!(후다닥)

by 오웬

[tore]

목도리에 새겨진 알파의 의미는 뭘까나요?

[오웬＆귀공]

알파입니다!

by 오웬

[카이루]

제목보고 카나코님이 있겠지하고 들어왔는데 없군요 ㅋ

[오웬＆귀공]

카나코님은 위의 만화로도 이미 타격이 커서 ;ㅅ;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