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ペンは弾幕より(펜은 탄막보다)-マビキノ님

펜은 탄막엔 굴하지 않았지만 맛난 식사엔 굴복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란의 요리를 꼭 먹어보고 싶군요. 상당한 요리솜씨로 묘사되니!

귀공 : 에~~~~~~~~~~~~~~~~~~~~이
UN.OWEN : 란의 음식을 내놓아라!!!


*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키노코]

첸이 눈 가리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

[오웬＆귀공]

눈가리고 아웅입죠~
아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닌가(데굴)

by 오웬

[venom]

유카리의 이성상실[풉]

-by.venom

[오웬＆귀공]

의외로 부끄럼쟁이~

by 오웬

[kkendd]

굴복하다니 wwwwwwwwwwwww

[오웬＆귀공]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굴복이에요!

by 오웬

[콜타르맛양갱]

왠지 2번째 컷에서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라는 느낌이 드는군요(야)

[오웬＆귀공]

터프하군요!

by 오웬

[곰배탈]

굴복했군요.[..]

[오웬＆귀공]

평화로서!

by 오웬

[Allenait]

탄막과 밥에 당했군요

[오웬＆귀공]

맛난 밥은 세계평화도 이룩합니다!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