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플삼 거래 파토 3번이나 나게 되서 결국 신형으로 사버렸습니다...- ㅅ-
이제 미리 질러놨던 테오베(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와 로로나의 아틀리에,
형님을 위해 오늘 업어온 바하5까지 소프트 3개로 출발하게 됐네요.
집에는 HDMi 지원이 안되서 아쉽지만, 컴포넌트로 버텨보렵니다.

일단 박스입니다. 마땅히 비교할 녀석이 안 보여서 책상위에 있던 포도주스병[..]
으로 비교샷 해봅니다. 구형보다 박스가 좀 작다곤 하나, 손잡이가 없는 탓에 들고다니기가
좀 난감할 것 같습니다. 쇼핑백에 넣고 들고다녀야할 듯 싶네요.

오픈샷입니다. 안에 든 건 뭐, 설명서, 어뎁터,av단자, 듀숔3, 충전용usb, 본체 이렇게 6종류입니다.
덤으로 오늘 업어온 바하5까지 찍어봤습니다[..]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군요.
덧글
By - 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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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셨을때 얼마나 할인받아서 사셨나요 @_@??
샀을 당시 가격책정 아직 안된상태여서 나중에 제대로 책정 되면
환불 해준다고 연락처 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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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기판 80GB 플삼의 존재로 인해 신형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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