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잃어버렸던 자전거와 같은 녀석으로 한 번 더 주문했습니다.
후우...덕분에 간만에 일주일만에 50만원이 넘는 돈을 써봤군요.
아주 생큐다 이 도둑놈아!!!!
타블렛은 중고인데 그럭저럭 맘에 드는 상태입니다.
다만 포장박스가 치약상자라 치약냄새가 살짝 배어버린 것 빼고!
ps: 지금은 냄새가 거의 빠졌습니다.

도보2분님의 신작! 신작! 신작!
왜 신작을 3번 말했냐면 3권이니까요!(후다닥)
마루니아가 구매한다고 하기에 저도 끼어서 사버렸습니다.
내용은 예전보단 광기가 떨어진 것 같더군요... 그래도 만족이지만요!
덧글
포교용-소장용-감상용이군요
포교용따위!!
by 오웬
by 오웬
by 오웬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