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冬の終わり(겨울의 끝)-マビキノ님

코타츠... 전혀 겪어보진 못했지만 겪어본 사람들 말로는
겨울엔 제맛!!이라고 하더군요. 한 번 겪어보고 싶습니다.

귀공: 안 덥냐?!
UN.OWEN: 난 찬 게 좋은데!


*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Allenait]

전 서울이라면 추운게 좋아서 말이죠..

그리고 간만에 유카링과 첸의 마음이 일치했군요

[오웬＆귀공]

저도 추운 게 좋아요!
활동온도는 18~20도!

by 오웬

[오러클ZJ]

차가운게 더 좋음...아마.

[오웬＆귀공]

난방은 싫어~

by 오웬

[kkendd]

뭐..뭡니까 평소의 배는 더 정성이 들어간 듯한 저 첫 컷은..!

[오웬＆귀공]

저도 처음 봤을 때 만화가 아닌가 했습니다...

by 오웬

[빌라덴]

첫번째 컷 뭐죠!?

[오웬＆귀공]

서비스!

by 오웬

[곰돌군]

요새 않그래도 코타츠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우웅..

[오웬＆귀공]

써본사람들 말로는 확실히 노곤노곤~하다던데 궁금해요~

by 오웬

[컬러]

치울 땐 확실히 치워야죠.

[오웬＆귀공]

그것이 정리하는 제 첫번째 방법!(?!)

by 오웬

[RU]

처..첫번째 컷...?! 보너스인가?!


PS- 노코멘트

[오웬＆귀공]

눈이 행복합니다!

by 오웬

[딤딤＆만삐]

[만삐] 첫 번째 컷에 깜짝! O_o

[오웬＆귀공]

평소와 달리 화려!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