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レティの仕事, 続・レティの仕事(레티의 일, 레티의 일 속편)-ばつ님 ●ばつ님

レティの仕事 (레티의 일)
「それじゃ、行ってくるわね。戸締りはしっかりしておいてよ。それと、ちゃんと寝て待ってないとプレゼントは無しだからね。」
「그럼, 다녀올게, 문단속 철저히 해. 그리고, 얌전히 자고 있지 않으면 선물은 무효.」

「わかってるってば、アタイはさいきょうなんだから、それぐらいらくしょうよ!」
「알았다니깐. 이 몸은 최강이니까, 그 정도는 지킨다구!」

「去年はしっかり扉が開いてたけどね。」
「작년엔 분명 문이 열려있었는데 말이야.」

「う…忘れたわよ、そんな昔の話。」
「윽…기억 안 나, 그런 옛날 일은.」

「…ところで、さっきから何を書いてるの?」
「…그런데, 아까부터 뭘 쓰고 있는 거야?」

「…!レ、レティには関係無いよ!ほら、早く行かないと配りきれないでしょ!」
「…!레, 레티랑은 관계 없는 일이야!! 자, 빨리 가지 않으면 선물 못 나눠주잖아!」

「…そうね、行ってくるわ。ちょっと早いけど、お休みなさいチルノ。」
「…그래, 다녀올게. 좀 이르지만, 잘 자 치르노.」

「…お休みなさい。…あと」
「…잘 자. …그리고」

「…ん?」
「…응?」

「…行ってらっしゃい、気を付けてね。」
「…조심해서 다녀와.」

「…行ってきます♪」
「…다녀올게♪」



続・レティの仕事 (레티의 일 속편)

레티의 일과 그 속편입니다.
읽어보시면 쉽게 아시겠지만 레티의 일 본문에서
연보라가 레티의 대사, 하늘색이 치르노의 대사랍니다.
그나저나 정말 훈훈한 게 너무 귀엽군요!

귀공: 편지가 이상하지만, 그런건 신경 쓸 필요 업ㅂ어!
UN.OWEN: 치르노같은 여동생이 있다면!!!!!


* ばつ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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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 kkendd 2010/02/11 14:19 # 답글

    ⑨ 주제에 귀엽잖아 Σ(゚д゚lll)
  • 오웬&귀공 2010/02/18 00:06 #

    주제에라뇨! 원래 귀엽습니다!

    by 오웬
  • 레이 2010/02/11 14:43 # 답글

    레티가 카나코님으로 보였어!!!
  • 오웬&귀공 2010/02/18 00:06 #

    그런 엄청난 실수를!!

    by 오웬
  • 빌라덴 2010/02/11 22:43 # 답글

    사실 저도 '사' 랑 '치'가 헷갈립니다.
  • 오웬&귀공 2010/02/18 00:06 #

    차라리 지르노나 시르노로 쓸까 했...

    by 오웬
  • RU 2010/02/16 09:14 # 삭제 답글

    가..간지레티.. 흑... 멋있어!!..
  • 오웬&귀공 2010/02/18 00:06 #

    이것이 바로 멋!

    by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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