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めーりんVSレミリア 4 完(메ー링VS레밀리아 4 完)-asaki님

마지막 4번째 파트입니다!
총 8장의 카피북 이것으로 완료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오고나니 레밀리아는 정말 답다면 다운 모습이군요.
ps: 데스소스는 핫소스의 일종으로 아주 맵다고 합니다.
데스소스내에서도 등급이 나뉘는데 가장 매운 소스를 먹은 뒤엔
시판용 핫소스는 아주 달콤하게 느껴질정도라고 하는군요.

귀공: (반응이 없다. 뇌살당한 몸인 듯 하다)
UN.OWEN: 작았을 때가 더 좋은데!


* asaki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네리아리]

후후후후후 좋구나!!!

[오웬＆귀공]

데스캔디!!

by 오웬

[kkendd]

파체는 결국 저런 역할인가 [...]

[오웬＆귀공]

데우스 엑스 마키나!!

by 오웬

[트로와바톤]

작았을때가 더 좋았는데!!!

[오웬＆귀공]

동감입니다 ㅠㅠ

by 오웬

[venom]

결국 파체는 저 역할[...]
그보다 작았을때가 좋았는데...

-by.venom

[오웬＆귀공]

작았을 떄가 최고죠...

by 오웬

[Allenait]

..결국 이런건 파체가 수습하는군요

[오웬＆귀공]

파체의 장점이죠!

by 오웬

[민⑨폐]

역시 파체가 해결하고 벌여놓는건 아가씨?!!

당한 메이린은 너무 귀여워!!!

[오웬＆귀공]

메이린이 득세가 강하군!

by 오웬

[G-32호]

파츄리는 그저 뒷수습이나 하는 편리한 존재일 따름이지

[오웬＆귀공]

작가에겐 너무나 편리한 존재죠!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