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적인 얘기라고 느낄지 모르지만 사실은 어린 카구야를
매번 기르기가 귀찮아진 에린의 육아 떠넘기기라고 생각합니다!
ps: 원래 귁이 군대를 가고 2~3일간만을 쉴예정이었습니다만
생각외로 여러 문제가 연이어 발생해서 이렇게 늦어져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귀공: 치비치비치비!!!!!!!
UN.OWEN: 치비모코를 보여줘!!!
*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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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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