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秋分の日3(추분3)-JAM님

하지만 바깥은 봄과 가을이 실종된 느낌...


* JAM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tore]

점점 가을 전담 공무원같은 느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웬＆귀공]

일단 신인데 말이죠...

[콜타르맛양갱]

라지만.... 이카로스와 바벨탑은 인간이 신에게 도전한 결과라는게 미묘하게 틀리지만 전 상냥하므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웬＆귀공]

그러고보니 예로 든 게 인간의 신에 대한 도전이군요...
신인 아키자매들을 노린 개그예시인가...

[콜타르맛양갱]

오리지널은 원본 캐릭터에게 도전하면 안된다는 뜻을 말하는것 같습니다...(어이) 사실 가을 하면 모미지 아닌가요?(어이)

[로궂]

가을.. 그래 가을이있었..

[오웬＆귀공]

이미 날씨는 엄청 쌀쌀하지만요...

[빌라덴]

슬프다....

[오웬＆귀공]

아키자매인걸요 ㅠㅠ

[kkendd]

날카롭다...!

[오웬＆귀공]

예리하게 찌르죠!

[HyulJuk]

신도 신에게 도전하면 안되는군요 (?!)

[오웬＆귀공]

역시 신에게도 격차가...

[RU]

앗.? 잠깐. 다메다메! 바깥으로 나와줘! 춥단 말야! 나는 가을남자가 되어보고 싶어!!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 가을자매를 원하는 1ㅅ

[오웬＆귀공]

허나 가을자매에게 이 소리는 닿지 않았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