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108(힘내라 코가사 108)-みずきひとし님

다시 코미케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현재 무대는 코미케 3일째입니다.
졸지에 판넬이 되어버린 코가사!!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Hdge]

제일 고생하는건 역시 돌아다니는 존재

[듀크레이]

졸지에 판넬화
힘내라 코가사~

[Allenait]

불쌍한 코가사

[死海文書]

와우.

[시간의 틈]

만만한게 코가사 ㅋㅋ

못사오면 피츙!

[히무라]

역시 코가사니까...

[폭풍의묵시록]

셔틀인가 노예인가

[이지리트]

용서하지않겠어는........굶기겠다는건가....

[제로니스]

저런

[콜드]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

[마가미]

... 슬프기 그지없군요. 역시 코가사는.
그건 그렇고 동작품 1, 2면이라 그런지 나즈린은 특별히 작가님과 친한 분인가보네요.

[Hyakuren]

A - maaaaaaaaaaaaaan ..

[오러클ZJ]

돌아다닐려다가 줄 서서 하루 보내겠군요.

[arbiter1]

이케! 판넬!

[백수]

판넬 ㅋㅋㅋㅋ

[츠유코]

작가님도 엄현한 작가인뎈ㅋㅋㅋㅋㅋ

[RS리페]

작가에서 판넬로 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