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207(힘내라 코가사 207)-みずきひとし님

※히키타 텐코: 프린세스 텐코, 세계 3대 마술사로 손꼽히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일본의 마술사
시속 30km로 달리는 차에서 무녀와 흡혈귀자매를
드롭하고도 멀쩡한 마술을 선보여드리겠습니다.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tore]

물론 시속이 몇이건 떨어트려도 멀쩡한 사람들(?)이지만 달리는 자가 피격을 당하겠죵.

[아르젤]

어차피 그것보다 빠르게 날자나...

[死海文書]

괜히 심술부리기....

[이지리트]

새신을 신었으니 밟아보자

[Schecter]

맙소사 ㅋㅋ

[잠본이]

딱 그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네리아리]

ㅋㅋㅋㅋㅋㅋㅋ

[히무라]

새차로 저런...;;;

[Schecter]

새차 뽑아본 사람은 안다는 저 기분 (근데 전 자가용이 없잖아요 ? 안될거야 아마 ..)

그보다 누군가 1컷에 플랑이 부르는 노래 가사에 태클을 걸어줬음 좋겠어 - !

[제로니스]

작은 아가씨니까 괜찮습니다.

[콜드]

이런 자비없는 ㅠㅠ

[제로니스]

작은 아가씌!!!!!!!!!!

[마가미]

아는 사람의 새 건 좀 거칠게 다뤄줘야 제맛. 내 게 아니니까.(...)

[듀크레이]

sㅏ나에씨는 그러면 안되시잖습니깤ㅋㅋㅋㅋㅋㅋ

[투명인간]

어이 새차는 정말 주인에게는 소중한거라고 아마 부인보다 더 소중할껄~~

[RS리페]

저게 정말 가능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