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222(힘내라 코가사 222)-みずきひとし님 ●みずきひとし님

꿈이 클수록 현실은 참혹한 법!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 tore 2011/11/05 16:35 # 답글

    광채보다 어두운 오오라가 뿜어져나오는게 현실적인...(음?)
  • 히무라 2011/11/05 16:37 # 답글

    그리고 작렬하는 스피어 더 궁그닐!!
  • 차원이동자 2011/11/05 16:37 # 답글

    현실은...시바 꿈...ㅣ
  • 死海文書 2011/11/05 16:45 # 답글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 Allenait 2011/11/05 17:32 # 답글

    시간과 예산을 좀더 주셨더라면..
  • 블루백 2011/11/05 19:31 # 답글

    아아...
  • 이지리트 2011/11/05 20:19 # 답글

    변명은 죄악이란것을 모르나!
  • 콜드 2011/11/05 20:40 # 답글

    현실 ㅜㅜ
  • 제로니스 2011/11/05 20:40 # 삭제 답글

    쯧쯧....배 이름이 저런데 푸짐할 리가 없음
  • 투명인간 2011/11/05 21:42 # 삭제 답글

    역시 헛된 희망은 품으면 않돼 다 그렇고 그런거야
  • zzzz 2011/11/06 00:51 # 삭제 답글

    역시 코가사 쯧쯧
  • 마가미 2011/11/06 05:09 # 답글

    역시 이상과 현실은...
  • arbiter1 2011/11/07 14:17 # 답글

    그냥 코가사의 이미지와 똑같...
  • RS리페 2014/11/07 22:09 # 답글

    보통 선전용은 신선한 '재료'의 상태라 실제 요리랑은 다르다 하죠
  • Sya_R 2019/07/01 17:12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많은 료리료칸이나 민박집에 가봤는데, 정말 저정도 가격에 재대로된 요리가 나오는 곳은 미에현 한쪽 구석탱이와 고치시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는 해안도로 한쪽의 민박집 딱 두군대 밖에 없었죠. 두군대의 공통점은 열차는 고사하고 버스조차 안다니는 경관좋은 시골동내 어르신들이 운용하는 곳이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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