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227(힘내라 코가사 227)-みずきひとし님

집에 돌아가서 단 둘이 있게되면 분명 코가사는 사나에에게...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死海文書]

찌르는군요.

[tore]

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슉
스컹스컹스컹스컹스컹스컹스컹스컹스컹

상상만해도 즐거워요!

[윤뚤]

스컹스컹뜻이뭐죵

[slqpffndrp]

샤링샤링하는 칼빼고넣는소리를 스컹스컹이라고 쓰신듯함

[HyulJuk]

살기도 계속 느끼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버텨봅시다!!

[네리아리]

진짜 누구 하나 벨 기세

[히무라]

그리고 그렇게 조교당하는거지

[Allenait]

뭘 벨려고...

[아르젤]

파칭파칭

[옛꿈]

바람피우면 사나데이즈~

[꿀꿀이]

샤캉샤캉샤캉샤캉~

[이지리트]

신났다~

[콜드]

Sㅏ나에느님....

[흠흠]

사요나라

[듀크레이]

S기질이 넘치고있습니다 사나에님!!!

[잠본이]

칼 가는 숫돌도 덤으로...

[컬러]

과연 어디를 찌르는 걸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투명인간]

집에 가면 재미있는 칼싸움이 벌어지겠네요 아이 즐거워라

[제로니스]

사나에님, 찌를때 저도 불러주세요

[zzzz]

도망치지않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S리페]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