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みずきひとし님께서 흡혈귀의 틀에서 벗어나서 스칼렛 자매가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그리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카메라에 찍히지 않는 틀은 벗어나지 못했네요.
코가사의 진심 어린 절규와 건물 뒤에서 조우할 상황에 미리 묵념.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심령영상으로 팔 생각을 못하는군...!
이럴수가!!!!!!!!!이럴 수는 없어!!!!!!!안돼!!!!!!!!!!
(랄까 기대했는데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