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선 이 노래가 제 머릿속으로 흘러들어오덥니다. -_-
뭔놈에 강원도에 들어서는 순간 온도가 기냥....+알파로 눈까지 오고 있어서 하마터면
걸어서 부대로 복귀할뻔....
뭐 그래도 남은 시간은 12일... 이 사이에 제발 무슨 사건 하나 빵 터지지만 않는다면..
무사히 영원한 하우스로 갈 수 있겠죠.
문제는 2월 초에 있을 수강신청기간....
이걸 군 부대 안에서 해야해서 제가 좀 빡칠 지경인데, 제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만 성공하면 남은 일수가 힘들어도 행복하게 뻐길 수 있을것 같아요...ㅁㄴㅇㄹ!
덧글
강멸// 제 다음으로 오는 여러 후임들이 지키죠 :D
By - 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