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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리 "부~, 슬슬 포기하는게 어때~?"
린노스케 "뭐, 뭘?"
니토리 "얌전히 나하고 키스를 해야한다는 걸"
린노스케 "아니아니,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데… 무엇보다, 상성진단 어플로 우연히 100%가 된 걸로 연인이 된다니… 웃기지 않아?"
니토리 "웃기지 않거든! 그, 그리고, 그건 우연아닌 걸… 왜냐면, 점주랑 할때만 100%가 되도록 조작…"
린노스케 "에, 뭐라고?"
니토리 "헤엡!? 아,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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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타는 짧막 이야기에 "에, 뭐라고?".
원본은 '나는 친구가 적다'의 네타 'ㅈ'!
덧글
그나저나...
"어이 점주. 이거 받아. 닌텐도DS 라는건데, 무시무시한 놈이지."
니토리 그거 사기야!
그런 곳에 어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눙한 스마트폰이 있다는 소리는...
결국 이 만화는 세상에 영원한 유행은 없다는 말을 하고 있어.
스마트폰이 유행인 시간으로부터 오랜세월이 지나 스마트폰이 환상이 되어 환상향에 보급 되지않고서는 환상향에 스마트폰이 있을리 없을테니까.
(아님 유카리가 스마트폰 가져 왔다던가.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