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지 못한 곳에서 - 130404 ●鬼天狗님(번역-K·K)





코가사 "오늘도 와줬구나~ 기쁘네~ 에헤헤~♪"
 
린노스케 "(오늘도 누가 지켜보는 듯하는데… 레이무랑 상담해 봐야하나…)
 
 

"힘내라 코가사"와는 다르다 "힘내라 코가사"와는!!!
 
하지만, 꼬, 꼭 힘내라 코가사를 보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라능!! 'ㅈ'!!

덧글

  • 聖冬者 2013/04/04 00:04 # 답글

    생각해보니까 이 작가 보면 왠만한 여캐를 거유로 그리는 듯..?
  • dd 2013/04/04 02:21 # 삭제 답글

    이후 코가사는 린노스케와 관련된 문제로 본체(우산)와 싸우게 되는데… 그 뒷이야기는…
  • 콜드 2013/04/04 04:24 # 답글

    마지막 ㅠㅠ
  • 폭풍의묵시록 2013/04/04 10:04 # 답글

    스토커 한명 추가
  • sigaP 2013/04/04 14:02 # 답글

    잠깐...설마하니 거유는 이미 환상이 되버린건가!
    그래서 환상향에 거유가 넘쳐나는거야?!
  • 마시멜로 2013/04/04 19:19 # 삭제 답글

    다들 처음 보는 " 남자사람 " 이라는 생물에 당황 하고 있을뿐..
    본능입니다 여러분
  • dd 2013/04/04 19:53 # 삭제 답글

    마을에도 남자사람은 있을 터인데요?
    그리고 린노지는 사람이 아니무니다.
  • 마시멜로 2013/04/05 04:18 # 삭제

    아참 그러쿤
  • atasd 2013/04/05 00:16 # 삭제 답글

    우산도 빨개!!!!!!!!!!!
  • 실피드 2013/04/06 07:54 # 답글

    아호게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 ㄹㅇㅎㅇㅀ 2013/09/02 19:35 # 삭제 답글

    조만간 퇴치 당하겠네요....
  • 용의노래 2013/10/08 22:36 # 삭제 답글

    린노스케는 아무 짓도 않하는데도 여자가 많이 꼬이네요 ㅋㅋㅋㅋㅋ
  • Haret 2015/06/20 01:29 # 삭제 답글

    진짜 리논스케 너무 좋다 핰ㅋㅋ 이 작가꺼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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