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장 좌석에서 - 130414 ●鬼天狗님(번역-K·K)





모미지 "린노스케 씌이~, 즐기고 혜힌허헤효~?"
 
린노스케 "…모미지, 취했어?"
  
모미지 "괜햐하효~ 텐구는 술에 무~척 강하햐후효~?"
 
린노스케 "그 말에 비해 혀가 상당히 꼬인 것 같은데…"
 
모미지 "자잘한 건 신경쓰면 안헤효~! 이럴 건 즐기는 사람이 위너햐후효?"
 
린노스케 "그래… 그런데 모미지, 너무 달라붙은 기분이 드는데…"
 
모미지 "그치만, 이런 때가 아니면, 린노스케 씌에게 애교부릴 수 없햔햐효~ 모처럼 둘뿐이기도 하호~

린노스케 "다른 텐구들이 모두 술을 더 사러 나갔기도 했고… 아야도 저쪽에서 자고 있기도하고…"

모미지 "아야 씌, 신문기사 편집으로 밤새셨으니 하효~… 지히혔흘 허헤효"
 
린노스케 "흐음, 그렇구나"
 
모미지 "뭐, 방해꾼도 없으니 나이스지만요(중얼)"

린노스케 "응?"
 
모미지 "아뇨 아뇨~ 아무 허호 아니헤효~ 자, 마셔요 마셔요~"
 
  

이거슨 충견의 데레모드인가!?
 
데레 충견은 귀엽구나!?
 
랄까 이런 식으로 일러스트만 있는 편은
 
뭔가 린노스케가 많이 한 여성에게 편애해주는 기분 'ㅈ'

덧글

  • 117 2013/04/14 00:04 # 삭제 답글

    모미지 나왔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야, 역시 이누미미는 좋네요(그보다 모미지 술 약하구나)

    PS. 슬슬 올라올때다 싶어서 왔는데 글 목록에 지금 표시가 뙇...
  • dd 2013/04/14 00:21 # 삭제

    아니, 저건 술에 약한게 아냐. 계획된 행동이다.
    취하지 않았는데도 취한척하는거다.
    혼잣말만은 능숙한게 그 증거다.
  • Otiel 2013/04/14 00:50 # 답글

    혼잣말은 조금도 안 꼬이는 게 함정...
  • 콜드 2013/04/14 08:09 # 답글

    모미지가 귀엽귀 우훗~
  • Zephirys 2013/04/14 10:06 # 삭제 답글

    린- 노스케 죽 인 다 !
  • 마시멜로 2013/04/14 22:48 # 삭제 답글

    그와중에 린노스케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붉힌게 아니라
    술을 마셔서 얼굴을 붉혔다는점! 보살 린노 답네욬ㅋㅋㅋ
  • atasd 2013/04/15 19:56 # 삭제 답글

    가슴에 자꾸 눈이가네요
  • 실피드 2013/04/20 21:59 # 답글

    중요한 것은 혼잣말 할 때만 혀가 안 꼬였다는 것.
    즉, 모미지는 취한 척해서 린노스케에게 응석을 부리는 것이군요.
  • ㅇㄶㅎㄴ 2013/09/02 20:36 # 삭제 답글

    린노스케는 강아지를 좋아 하는 건가요...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 용의노래 2013/10/08 22:42 # 삭제 답글

    텐구는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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