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쿠로이 시로코 "토우마 오라버니~~~~~~~" 上 [130509] kakekuma ETC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 임의로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그야말로 이것은 본격 여러 명 망가트리기[...]

이랄까 몇명은 안달라진것 같아!?

란 느낌이 안드는 것은 아닙니다.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17:23.68 ID:JPb+lR8a0

오라버니~ !

카미조 "응? 이 목소린……"

쿠로코 "토우마 오라버니~!" 꼬옥

카미조 "시, 시라이 ! ?"

쿠로코 "아아 오라버니 오라버니" 부비부비

카미조 "뭐, 뭐뭐야 ! 무슨 장난인 거야!"

쿠로코 "장난이 아니랍니다. 전, 마음 속 깊이 오라버니를 사모하고 있어요!" 부비부비

카미조 "놔, 놔줘 시라이……"

쿠로코 "정말이지. 이름을 틀리다니 오라버니는 심술쟁이에요"

카미조 "넵 ?"

쿠로코 "시라이가 아니라 쿠로이에요. 쿠・로・이・시・로・코"

카미조 "엑 ?"

쿠로코 "시로코라고 불러주시와요~" 부비부비

카미조 "…… ?"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24:57.47 ID:JPb+lR8a0



카미조 "무슨 소리야 ? ……아"

미코토 "아"

카미조 "미사카 ! 때마침 잘왔어. 시라이가 뭔가 이상해"

쿠로코 "쿠・로・이, 에요~"

카미조 "보라고 ? 너도 악질정인 장난은 그만두라고 말 좀 해줘"

미코토 "퉷"

카미조 "엑? 미, 미사카…… ?"

미코토 "친한척 말걸지 말아줄래 ? 단지 너가 시야에 보이는 것만으로 불쾌해 지니까"

카미조 "미, 미사카 씨 ?"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36:11.94 ID:JPb+lR8a0



쿠로코 "어머나. 그건 이쪽의 대사랍니다. 불쾌해지니까 얼른 꺼져주시지 않겠나요 ? 미사카 미코토 씨"

카미조 "시라이…… ?"

미코토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할 거야. 두번 다시 만나지 않기를 빌게. ……같은 방이라 그럴 수도 없나.
 아~, 정말 싫다. 어째서 이딴 거랑 같은 방인 거야"

쿠로코 "흥. 싸움에 진 개의 짖는 소리라는 거네요"

카미조 "저, 저기, 어떻게 된 거야 ? 늬들 싸우기라도 한 거야 ?"

쿠로코 "아뇨? 어째서 그런 걸 묻는 거신가요 ?"

카미조 "그치만, 너, 그렇게 미사카를 사모했으면서……"

쿠로코 "제가요 ? 미사카 씨를 ? 설마요. 만나고 나서부터 쭈~욱 끔찍히 싫어해 왔는 걸요"

카미조 " ? ? ? "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43:55.29 ID:JPb+lR8a0



카미조 (대체 뭐가 일어난…… 설마 마술 ?)

"카, 카미조"

카미조 " ? 넌……"

스테일 "여, 여어"

카미조 " ! 네가 나한테 올줄이야, 역시나 마술 때문인 거야 ! ?"

스테일 " ? 무슨 소리야 ?"

카미조 "아니었나 ? 그럼, 무슨 일인데"

스테일 "아, 아니, 그냥, 휴가가 나와서, 그래서……"

카미조 "아아, 인덱스 만나러 왔구나"

스테일 "인덱스…… ? 냅둬. 그딴거랑 만나러 왔다고하니. 닭살 돋는다"

카미조 " ? 그것도 아닌가. 그럼, 뭐하러"

스테일 "그, 그게, 그냥…… 니 얼굴을 보러……" 꼼지락 꼼지락

카미조 " ! ? " 닭살살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50:48.52 ID:FUWJX5zH0


젠장 뿜었다





41: 忍法帖【Lv=28,xxxPT】 :2012/05/12(土) 00:51:11.92 ID:lmFcOB/m0


스테일 씨 열네짤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58:16.72 ID:JPb+lR8a0



쿠로코 "……오라버니.이쪽은, 오라버니랑 어떤 관계이신 가요 ?"

스테일 "너야말로, 카미조와 어떤 관계지"

쿠로코 "쿠로이 시로코라고 합니다. 친애하는 토우마 오라버니의 여동생이랍니다. 뒤는 보시는 대로"

스테일 "난 스테이누=마구루스. 카미조의 친우다. 친 ! 우 ! 다. 잘 부탁한다"

카미조 "여동생…… ? 친우…… ! ?" 닭살닭살

스테일 "카미조, 이 뒤에 시간 있어 ? 마, 만약 괜찮다면 식사는 어때. 내가 쏠게"

쿠로코 "어머, 아쉽지만 그럴 수 없답니다. 오라버니는 저하고 함께 보내기로 되었거든요.
 그쵸~ ? 오라버니" 꼬옥

카미조 "그, 그게……"

스테일 "이봐 !  카미조한테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지 마 ! 싫어하잖아 !"

쿠로코 "부끄러워 하실뿐이랍니다. 그쵸~ ?"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0:59:34.90 ID:Jrjr40FCO


호감도 반전인가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1:04:25.07 ID:JPb+lR8a0



스테일 "놓으라고 했을텐데 !"

쿠로코 "오호호호홋 ! 설마 질투하시는 건가요 ? 그런 애브노멀적인 취미를 지니셨던 분인가요 ? 변태군요 !"

스테일 "아, 아니야 ! 나, 나는 카미조의 친구다. 이 이상의 감정을 결코……" 힐끔

카미조 " ? "

스테일 "겨, 결코……" 부끄

카미조 "……" 닭사사사살

쿠로코 "아, 닭살. 추우신가요 ? 따뜻한 곳으로 갈까요"

카미조(자, 잘은 모르겠지만, 이건 아마 불행이야)

스테일 "추워 ? 좋았어, 불을 만들지" 펑

스테일 "자, 자아, 내곁으로 와"

카미조 "불행해" 중얼

쿠로코 "오라버니 ?"

스테일 "카미조 ?"

카미조 "불행이외에 뭣도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아 !" 슁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1:17:55.02 ID:JPb+lR8a0



……

미사카 여동생 "말 걸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만, 하고 미사카는 벌레 보는 듯한 눈으로 당신께 부탁합니다"

……

카미조 "불행해……"

……

코모에『카미조 쨔~앙, 오늘 복습은 안와도 돼요. 그렇다기보단 더 이상 학교 안와도 돼요』

……

카미조 "불행해…… !"

……

카미조 "다녀왔어 ! 인덱스 !"

인덱스 "엉~ ?" 째릿

카미조 "…… !"

인덱스 "뭐야 ? 큰일 아니면 부르지 말았으면 하는데"

카미조 "아…… 아아…… !"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1:22:51.08 ID:TGUmOs3X0


칸자키 쨩한테도 미움받으면 이건 확실히 불행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1:25:53.77 ID:JPb+lR8a0



카미조 "……너, 너도 내가 싫은 거야…… ?"

인덱스 "뭐어 ? 무슨 소리하는 거야, 토우마"

카미조 " ! 너, 넌 언제나처럼──"

인덱스 "토우마 뿐이 아니야"

카미조 "뭐…… ?"

인덱스 "난 이 세계 모든게 싫어. 정말 싫어. 모두 뒈졋으면 좋은데"

카미조(그, 그 박애주의였던 인덱스가…… !)

카미조 "우와아아아아아아아 !" 슁

인덱스 "시끄럽네 거. ……아~, 운석이 떨어져서 인류따위 멸망했으면 좋겠는데"

스핑크스 "캬아~ !"

인덱스 "절로 꺼져, 망할 고양이. 짜증나"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1:46:20.65 ID:JPb+lR8a0



……

카미조(……아무 생각지도 않고 달렸더니, 학교로 와버렸어……)

카미조(왕따당하는게 아닐까 하고 무서워서, 교실로는 못들어가겠지만──)

코모에 "에~, 여기 화학신은 이렇게 변화해서…… 뒤는 자습이라도 하시죠 ?
 선생님, 머리나쁜 여러분께 공부 가르키는게 짜증나서요"

파랑머리 "여자따위가 높으신분 마냥 이쪽보고 짜증난다고 말하지 말랑께……"

코모에 "파란머리 쨔~앙, 뭐라고 했나요~ ?"

파랑머리 "아무 말도 안했습니데이~. 이비후과 라도 가는게 좋지 안겠슴꺼 ?"

"짱나" "뒈져" "니나 뒈져" 자와자와…

후키요세 "니들 정말 시끄럽거든 ! 공부에 방해 돼 ! 할 맘 없으면 돌아가라고 !"

히메가미 "하아……"

카미조(──학급붕괴잖아……. 모두가 사이 좋은 반이었는데. 정말로…… 좋은 반이었는데…… !) 훌쩍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1:59:10.71 ID:JPb+lR8a0



카미조(……아무래도 날 좋아해 지거나 싫어해 지는 게 아니라, 모두의 호불호가 바뀌어버린 것 같은데.
 그렇다는 건 역시 마술…… ?)

"카미양"

카미조 "! 츠지미카도"

츠지미카도 "츠지…… ? 뭐, 아무래도 좋아. 카미양, 내가 싫어 ?"

카미조 "아니, 딱히……랄까, 그런 걸 묻는다는 건, 너도 스테일 처럼…… ! ?"

츠지미카도 "그 모습을 보아하니 카미양은 무사한것 같구냥~"

카미조 "너, 넌 정상인 거야 ! ?"

츠지미카도 "아니, 아무래도 나도 영향 받은 것 같아. 평상시랑 다를바 없는 건, 아마도 카미양 뿐인것 같고"

카미조 "에 ? 그치만, 너, 날 싫어하는 것처럼 안보이는데……"

츠지미카도 "난, 특별히 카미양한테 호의를 지닌 것도 아니라서냥~. 살짝 마음에 안든다고 지금 느낄뿐이고"

카미조 "그, 그럴 수가. 뭔가 기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복잡한 걸"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08:43.29 ID:JPb+lR8a0



츠지미카도 "이미 눈치챈 것 같지만, 이건 마술에 의한 현상이야.
 전세계의 사람들의 호의와 악의가 반전된 것 같다고. 카미양은 오른손 덕분에 무사했다고 할까냥~"

카미조 "역시 그랬던 건가. ……아, 이름은 ?"

츠지미카도 "아아, 성과 이름도 일부는 섞인것 같아. 카미양, 방금 날 츠지미카도라고 불렀지.
 내 자신의 인식으론, 내 이름은 모토미카도 츠지하루로 되어있어"

카미조 "모, 모토미카도…… ?"

츠지미카도 "츠지미카도가 내 본래의 이름이었구냥~……. 으~응, 별로 와닿지 않는데. 뭐, 그런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아.
 이 현상을 해결하라고 상부에서 말했기도 했고. 카미양한테도 도와달라고 했으니"

카미조 "으, 응 ! 난 이런 세계는 싫어 ! 함께 힘내자 !"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13:59.72 ID:nfUj6bAD0


하지만 잠깐 기다려줘, 원래대로 돌아가면 또 쿠로코한테 미움받는 거잖아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16:01.55 ID:BGRCwEcg0


>>73
그럼 돌아가지 안는 편이 좋겠는 걸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17:34.42 ID:JPb+lR8a0



츠지미카도 "……"

카미조 "……츠지미카도 ?"

츠지미카도 "미안. 뭔~가 할 마음이 안나온다고 할까냥~"

카미조 "뭐 ?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너 !"

츠지미카도 "그렇달까, 어째서 내가 이런 짓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지 ?
 다수의 조직의 다중 스파이란 위험한 짓, 뭣때문에 하는 거지…… ?"

카미조 "정신차려 ! 넌 네 여동생을 위해…… 아"

츠지미카도 "여동새엥 ? 아아, 그거 말이야. 딱히 그게 어떻게되든 내 알바 아닌데"

카미조(난 딱히 금단의 남매애를 응원했던 건 아니었어. 아니지만 ! 이런 츠지미카도는 보고 싶지 않았어 !) 훌쩍

츠지미카도 "뭐, 일은 일이고. 할맘이 들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니까. 가자, 카미양"

카미조 "아, 아아……"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19:55.65 ID:SpB5rs1n0


일전을 넘어선 남매에 호감도가 뒤바뀌면 위험할 것 같은데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31:15.13 ID:JPb+lR8a0



……

츠지미카도 "그럼" 삑

카미조 "전화 ? 누구한테……"

츠지미카도 "여보세요 ? 스테이누, 모토미카도인데"

카미조 " ! "

스테일『뭐야 ! ? 난 지금 카미조를 찾느라 바빠 ! 문자로 보내 !』

츠지미카도 "카미양이라면 지금 내 옆에 있다냥~. 일──"

스테일 "카, 카미조가 니 옆에 ! ? 그건 대체 무슨 의미냐 모토미카도 ! 어디냐 ! ? 어디에 있는 거냐 ! ?"

쿠로코『오라버니 ! ? 오라버니인 건가요 ! ? 에잇, 당신, 바꾸라고요 !』

스테일『방해하지 마 ! 모토미카도, 장소를 말해 ! 이상한 짓 하지 말고 !』

쿠로코『오라너비 ! 지금 시로코가 만나러 가요 ! 기다리세요 !』

……

츠지미카도 "후우. 스테이누 녀석. 왜 저리 흥분한 거야 ?"

카미조 "……" 부들부들부들…

츠지미카도 " ? 카미양, 안색이 안좋아 보여. 괜찮아 ?"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46:22.60 ID:JPb+lR8a0



……

슝 !

쿠로코 "오 오라버니~ !" 덥썩 !

카미조 "우왓 !"

츠지미카도 "오 ?"

쿠로코 "오라버니, 오라버니, 오라버니 ! 저, 쓸쓸했사와요~ !" 꼬옥~

카미조 "그, 그만해, 시라이 !"

쿠로코 "쿠로이라고 몇번씩 말씀드렸는데, 오라버닌 깍쟁이. 그치만, 그럼 점도 멋지답니다~" 부비부비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2:59:45.33 ID:JPb+lR8a0



카미조 "저, 적당이 안하면…… 때린다 !"

쿠로코 "에…… ?" 멈칫

카미조 "나, 나는 때린다고 정했으면 여자라도 때리니까. 알겠으면, 떨어──"

쿠로코 "오라버니는, 제가 싫으신가요…… ?"

카미조 "엣? 그게……"

쿠로코 "……" 주륵

카미조(누, 눈물 ! ?) 꿀꺽

쿠로코 "……" 뚝 뚝

츠지미카도 "우와, 카미양, 최저~"

카미조 "저, 저기, 그게……" 안절부절

쿠로코 "……훌적……훌쩍……" 뚝뚝

카미조 "시라……가 아니었지, 쿠로이, 미안 ! 때린다고 말하다니 잘못했어. ……정말로 난 최저구나. 미안……"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3:07:52.51 ID:JPb+lR8a0



쿠로코 "……오라버니…… 훌쩍…… 저한테, 화안내실 거에요…… ?" 훌적

카미조 "아, 아아. 화안내"

쿠로코 "저, 싫으세요…… ?"

카미조 "아, 안싫어해"

쿠로코 "저, 정말이세요 ! ?" 방긋

카미조 " ! " 두근

카미조(뭐, 뭐지 ? 시라이의 미소가 굉장히 귀엽다고 느껴…… 기달려. 진정하자. 냉정해지는 거야) 두근두근

쿠로코 "오라버니~ !" 포옹

카미조 "야, 야아 !"

쿠로코 "에헤헤, 오라버니~" 꼭~

카미조 "……" 두근두근

타다다다닥…

카미조 " ? 무슨 소리──"

스테일 "우오오오오오오옷 !" 타다다다닥

카미조 "우와…… 우와아아아아아아아 ! ?"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3:18:14.39 ID:JPb+lR8a0



끼익~ !

스테일 "헉~……헉~……"

츠지미카도 "드디어 왔냥~"

카미조 "스, 스테일……"

스테일 "카미조 ! 찾았── ! ?"

쿠로코 "오라버니~. 오라버니~" 떼굴떼굴

스테일 "……"

쿠로코 "오라버니. 오라버니" 냥냥

스테일 "……재"

카미조 "스테일…… ?"

스테일 "재는 재로…… 먼지는 먼지로 ! 흡혈살의 ! 홍십자 !" 쿠앙 !

쿠로코 "호헤 ?"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3:29:26.96 ID:JPb+lR8a0



카미조 "뭣 ! ? 큭…… !" 쨍강 !

쿠로코 "화염이 오라버니 앞에서 튕겨지다니…… 핫 ! 몸을 써서 절 주신건가요 ! ?" 찌~잉…

카미조 "무슨 짓이야, 스테일 !"

스테일 "비켜, 카미조 ! 이년 죽일 수 없잖아 !"

쿠로코 "오라버니~!" 안기

카미조 "와앗"

스테일 "…… ! 세계를 구축하는 오대원소중 하나 ! 위대한 시작의──"

츠지미카도 "적당히 하셔" 깡 !

스테일 "컥……" 털썩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4:20:21.19 ID:JPb+lR8a0



……

츠지미카도 "──이란 거다냥~. 파악했어 ?"

스테일 "아아, 이해했다. 그러니 어서 이 밧줄 풀어"

쿠로코 "오라버니. 오라버니" 달싹

카미조 "하하하……"

스테일 "그으으으윽…… !" 으득으득…

츠지미카도 "카미양, 그애 어떻게 좀 해줘. 지금 스테이누를 놔주면 같은 일을 반복할테니"

카미조 "아, 아아. 시라, 쿠로이, 잠깐 얌전히 좀 있어줘"

쿠로코 "네, 오라버니"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4:21:21.36 ID:JPb+lR8a0



츠지미카도 "좋았어"  쉭…

스테일 "후~……. ……건방 떨지 마, 발정난 암캐"

쿠로코 "어머~, 미친개가 뭐라고 짖네요"

스테일 "……" 고고고고고…

쿠로코 "……" 고고고고고…

츠지미카도 "인기남은 괴롭겠다냥~ ?"

카미조 "하하…… 하아……"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4:30:59.40 ID:JPb+lR8a0



뚜루루루루…

츠지미카도 "응 ? 여보세요, 누구신가요 ?"

츠지미카도 "……. 아아, 알겠어……. 응, 그럼" 삑

카미조 "무슨 일이야 ?"

츠지미카도 "별동대 애들이 목표위치를 발견했데. 지금부터 합류하기로 했어"

카미조 "별동대…… 누군데 ?"

츠지미카도 "아마쿠사식 이야. 누님이랑 수행원 한명"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4:44:16.70 ID:JPb+lR8a0



……

사텐 "울보 ! 콩나물 ! 땅딸보 !"

우이하루 "무능 ! 덜렁이 ! 성범죄자 !"

카미조 "……"

일방통행 "죽인다 !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여버리겠어 !"

마침표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아 ?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또 또 연산보조를 몰수 !"

일방통행 "걱……어……억……" 움찔움찔

마침표 "아하하, 송충이 같아, 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배꼽빠지게 웃고 !"

일방통행 "망할년이…… !"

카미조 "……"

츠지미카도 "카미양, 뭐하는 거야. 서두르자고"

카미조 "어, 어어"

카미조(마을이 전부 이꼴이야……. 한시라도 빨리, 원래대로 되돌려야 해…… !)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4:57:39.33 ID:JPb+lR8a0



……

츠지미카도 "누님~, 기다렸지"

칸자키 "모토미카도. 스테이누도. 그리고……"

카미조 "여, 여어"

칸자키 "……"

카미조(노골적으로 싫다는 얼굴을 하고 있어……)

칸자키 "……이 소녀는 ?"

쿠로코 "쿠로이 시로코라고 해요. 토우마 오라버니의 여동생, 그리고 장래는…… 그흣,우후후"

스테일 "미래영겁 단순한 여동생인 쿠로이 군이지.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

쿠로코 "어엉?"

스테일 "아앙?"

칸자키 "설마 일반인을 끌어들일 셈인가요 ! ? 모토미카도 !"

모토미카도 "카미양한테 꼭달라붙어서, 떼어낼수가 없었다냥~"

칸자키 "즉, 당신 책임이군요, 카미조 토우마" 째릿

카미조 "윽……"





1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5:07:14.78 ID:JPb+lR8a0



카미조 "나, 난, 위험하니까 오지 말라고 몇번씩이나……"

쿠로코 "오라버니가 있는 곳이라면 저도 있는 거에요. 위험이 동반하는 곳이래도. 전, 풍기위원이니까요"

츠지미카도 "뭐, 이번에는 협력하자고. 우수한 능력자이기도하니까냥~"

칸자키 "하, 하지만, 은닉해야할 정보가……"

츠지미카도 "그거라면 괜찮다냥~"

쿠로코 "오라버니. 아아, 오라버니. 오라버니"

츠지미카도 "보는대로, 이쪽 말은 한쪽귀로 흘리니까"

칸자키 "……알겠습니다. 쿠로이 시로코라고 하셨죠. 전 카자키 칸오리라고 합니다"

카미조(카자키 칸오리…… ! ? 어감 이상해)

카미조 "그러고보면 또 한 사람은……"

칸자키 "아아. 이리오세요, 와이츠"

이츠와 "……네네, 여교황님─"

카미조 (와이츠란게 이츠와 ! ? 어감 훨씬 이상해 ! 그리고 태도도 나빠 !)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5:26:50.96 ID:JPb+lR8a0



이츠와 "……"

카미조 "여, 여어"

이츠와 "……. ……" 중얼중얼

카미조(들리진 않았지만 욕이야. 분명히 욕이야. ……아, 위험해, 눈물 나올 것 같아, 나……)

츠지미카도 "그럼, 작전을 설명할게"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5:29:07.47 ID:JPb+lR8a0



……

츠지미카도 "──라는 걸로, 카미양은 이쪽 포인트로 가서, 예의 술식을 파괴해줘"

카미조 "알겠어"

츠지미카도 "하지만, 당연히, 적은 여길 중점적으로 지키고 있을 거야. 그래서, 셋이서 양동으로 움직여야 해.
 남은 둘은 카미양의 호위야"

스테일 "흠. 그런 거라면 물론……"

쿠로코 "오라버니와 함께 가는 건……"

츠지미카도 "누님이랑 와이츠에게 부탁할게"

스테일・쿠로코 "" ! ? ""

칸자키 "싫어요"

이츠와 "거절할게요"

카미조(울어도 되지…… ?)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5:52:54.56 ID:JPb+lR8a0



스테일 "둘이 내켜하지도 않고, 역시나 내가 해야겠는 걸.
 뭐라고 해도 나와 카미조의 콤비네이션은 완벽하니까.
 자우레오루스=이아드를 쓰러트린 것도, 톨리아나=옴슨을 잡은 것도, 나와 카미조의 인연의 힘에 의한 것이니"

카미조(팀워크따위 한 기억이 없사옵나이다만)

쿠로코 "어머나, 당신이 나설 곳이 아닌 걸요. 저하고 오라버니는 일심동체, 이심전심.
 흙인형을 쓰는 침입자를 격퇴한 것도, 아지메 무스와키들의 계획을 저지한 것도, 저하고 오라버니의 사랑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카미조(둘다 한번 밖에 안만났을 터이지만)

츠지미카도 "각하. 여러 가지를 무효화시키는 카미양의 호위니. 맨몸으로도 강한 누님이랑 와이츠가 적임이야.
 둘다, 죽어도 싫겠지만 받아들여"

칸자키 "……어쩔 수 없군요"

와이츠 "……알겠어요"

카미조 "자, 잘 부탁해"

칸자키 "……"

이츠와 "……"

카미조 "하하……"

츠지미카도 "그럼, 행동개시냥~"





1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6:09:25.36 ID:JPb+lR8a0



카미조 "좋았어……"

쿠로코 "오라버니" 포옹

카미조 "야, 야아"

스테일 "이봐 !"

카미조 "쿠로이, 이럴 때 장난은……"

쿠로코 "……"

카미조 "쿠로이 ?"

쿠로코 "전 오라버니를 신뢰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부디 무리는 하지 마시길 바래요.
 오라버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전……" 꼬옥

카미조 "……"

쿠로코 "……꼭, 무사히 돌아와주신다고 약속해주시와요"

카미조 "……아아, 약속할게. 너도 무리하지 마"

쿠로코 "네"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6:20:46.83 ID:JPb+lR8a0



스테일 "가, 자, 고" 질질

쿠로코 "아앙. 오라버니, 전, 오라버니하고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

카미조 "아아"

쿠로코 "승부팬티 입고 기다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

카미조 "풋 ! ?"

스테일 "이, 이 음란년이 !"

쿠로코 "어머, 순애라구요 ?"

카미조 "……조, 좋았어, 우리들도 가자"

칸자키 "전장에서 연애질이라니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중얼

이츠와 "불결해……" 중얼

카미조 "……"





1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6:28:42.86 ID:JPb+lR8a0



……

츠지미카도 "부탁한다고, 순간이동 능력자"

쿠로코 "맡겨만 주시라고요"

……

슝 !

" ! ? 어, 어디에서──"

스테일 "불꽃이여…… 거인에게 고통의 선물을 !" 펑 !

……

콰앙 !

칸자키 "좋은 기회군요. 가죠"

이츠와 "뒤쳐지지 말아주세요"

카미조 "응 !"





1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6:41:53.55 ID:JPb+lR8a0



……

칸자키 "칠섬" 콰가가가가가강 !

"" 우와아아아아아아앗 !""

카미조 "괴, 굉장한 걸. ……저걸 맞고도 용케 살았구나, 나"

이츠와 "한눈팔지 말아주세요 !" 붕 !

"끄악 !"

카미조 "고, 고마워"

이츠와 "본의아니지만, 일이므로"

……

쿠로코 "조금 화력을 억제하시라구요 ! 제 앞에서 사람이 죽는 건 용서치 않아요 !"

스테일 "쳇, 못해먹겠군─ ! 마녀 사냥의 왕 !"

이노켄티우스 "오오오오오오오오 !"

"끄악 !"

쿠로코( ! 등뒤에 적…… 눈치못챘어요)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6:53:18.06 ID:JPb+lR8a0



쿠로코 "……혹시, 도와주신건가요 ?"

스테일 "쓸데 없는 소리 할 시간이 있으면 움직여 !"

쿠로코 "그 말대로네요. 실례했어요"

이노켄티우스 "오오오오오오오오 !"

쿠로코(그렇다 치더라도 굉장한 능력이네요. 발화능력이란 게 이런 것도 가능한가요 ?)

츠지미카도 "거, 거기 둘~ ! 나, 핀치라구. 살려달라냥~ ! 우왓 !"

쿠로코 "네 네, 지금 가요~ !" 슝

……

칸자키(……가까워. 슬슬이군요)

칸자키 "카미조 토우마 ! 와이츠랑 함께 먼저 가세요. 길을 열겠습니다"

카미조 "넌 ! ?"

칸자키 "적의 발을 여기서 묶겠습니다. 문제 없어요"

카미조 "……알겠어 !"

칸자키 "칠섬 !" 콰가가가가가강 !





1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2(土) 07:07:42.06 ID:JPb+lR8a0



이츠와 "얍 ! 에잇 !" 붕! 붕!

"끄억 !" "커헉 !"

카미조 "우오옷 !" 쨍그랑 !

"어, 어째서 마술이 사라──욱 !" 털썩

이츠와 "……후우……"

카미조 "하아…… 하아……. 여긴가…… ?"

이츠와 "술식의 중심인것 같네요. 어서 끝내주세요"

카미조 "아아"

고오오오오오오오…

카미조(이걸 만지면, 전부 원래대로 돌아와. 반애들…… 인덱스……. ……시라이도……)

이츠와 " ? "

──오라버니──

카미조(……미련인가. 속물이구나, 나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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