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 377(힘내라 코가사씨 377)

그거네요. 그거!
그러니까 그거요.
전 사실 저것에 트라우마가 있는데 어렸을 적 다크맨이란 영화를 봤다가...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lusiyan]

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런 상황이면 멈추기도 애매하죠

[오＆귀＆새＆카]

서로서로 인사로 답하다 보니!

by 오웬

[Yusaku]

다,다크맨....

[오＆귀＆새＆카]

아...알고 계신 분이신가!

by 오웬

[이지리트]

무한반복

[오＆귀＆새＆카]

엔들리스 에잇!

by 오웬

[옛꿈]

누군가 멈춰야 한다!

[오＆귀＆새＆카]

어떻게 멈췄을지도 궁금하군요...

by 오웬

[사영스핀！]

심*가족에서 저거때문에 원전이 터졌죠 아마(.....)

[오＆귀＆새＆카]

여기저기서 무시무시한 도구로 활용되는군요;

by 오웬

[winbee]

에이 쯧쯧 멀리 오신 손님에게 저런 표현은 예의가 아니죠~사나에씨.

[오＆귀＆새＆카]

저는 저것 이상으로 표현해주고 츠미부쿠로여도 좋으니 출연하고 싶...
아 M은 아닙니다.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