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がんばれ小傘さん 678(힘내라 코가사씨 678)

치파오를 입었는데 왜 보지를 못하니? 왜 보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스스로 치파오 입어준다더니만...

그리고 코미케 편도 이걸로 끝입니다!

내일부턴 또 다른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みずきひとし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
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2차배포와 불펌에 대한 걱정으로 웹코믹 번역을 허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더욱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곳에서 감상하거나 개인소장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덧글

[이지리트]

입었는데 왜 기억하질 못하니!!!!!!

[오＆귀＆새＆카]

아예 보지도 못했습니다!! ㅠㅠ

by 오웬

[흠흠]

줘도 못먹는(?) 코가사.

[오＆귀＆새＆카]

차려진 밥상 앞에서 쿠울...

by 오웬

[유란]

코가사는 오늘도 불행합니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귀＆새＆카]

일상이 불행!

by 오웬

[스키마]

딥슬립의 슬픔..

서비스컷(?)은 한번에 2컷을!

[오＆귀＆새＆카]

사용해서 전신 서비스!

by 오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