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연락이 없어서 죄송했습니다.
주 6일 근무 야근 포함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
분명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하고 나면 어느 새 해가 지는 일상.
이제사 여유가 조금 생기고, 돈이 조금씩 모이고 있네요.
화재로 잃은 것도 많지만 다시 쌓아갈 걸 기대하며 간신히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힘내라 코가사 씨 포기하고 싶지 않고,
며칠에 한 편이라도 꼭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만 송구스럽게도 매일매일 일이 늘면 늘었지 줄지를 않네요.
ps: 소녀전선 재밌네요. 하루 일일미션도 클리어 못하고 있지만 최소 위안거리입니다.
덧글
일이 많은건 좋죠.
혹시나 번역 접으셨을까 싶어서 안타까움도 있었네요.ㅎㅎ.;
일일 4제조는 마약입니다. 히힉 힉 0-2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소전은 한번 모든 재료를 666으로 넣고 제조 넣은 후 어플을 완정 종료후 키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잘지내시나요?
pc로 볼 때는 괜찮은데, 모바일에서는 이전글을 보려고 하면
글 목록을 계속 내려야만 하네요;;
네이버 블로그 처럼 목록이 카테고리 내에서 도는것도 아니고ㅜㅜ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