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マビキノ님
- 2009/06/30 19:40
간혹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엉뚱한 칭호를 써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곤 하죠.어머니한테 보스라던가 누나한테 두목이라던가 친구한테 형님이라던가... 다른 분들도 한번씩은 모두 겪으셨으리라 믿습니다.귀공 : 포-옹 *>ㅅ<*UN.OWEN : 그대의 가슴에 크리티컬 잠꼬대!*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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