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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공)근래.(2)2012.09.03
- (귀공) 오랜만의 근황질(4)
2012.03.19
- (귀공)근황(1) 2012.02.20
- (귀공)근황.(9)2011.11.24
- (귀공)10. 22 주말포스팅(3)2011.10.22
- 간만에 근황글+번역공지(8)2011.06.07
- 던파근황(3)2011.02.19
- 간만에 근황+환상향8번지 공지(10)2010.03.27
- (귀공)[근황]체했었습니다...ㄱ-)(7)2010.03.15
- (귀공)간만에 근황을 써봅시다(9)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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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월요일 새벽입니다(?)왜 이리 계속 근황질을 미뤘는가에 대해선 할 말이 없네요. 그저 죄송할뿐..-ㅂ-믿기 힘드시겠지만 전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믿어주세요(<-)저번주부터 개강을 해서 이제부터 진정한 2학기가 시작됐습니다만,월요일은 사이버강의인지라 학교는 안 갑니다. 시험땐 오프라인으로 학교 가서 보고요..저번주 화요일의 경우엔 태...
- 귀공 ETC
- 2012/03/19 12:25
ㅇㅅㅇ... 안녕하십니까.전역 이후로 복학생의 길을 걷는 귀공입니다.이래저래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살아가니 나름신선하면서도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학교는 예상했다시피 별로 바뀐것도 없고,감동따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냥 수업시간에따라왔다갔다하면서 귀가의 반복. 게다가 이번주부터과제들이 줄줄히 저를 반겨오는군요 ㅡㅡ;게다가 이놈의 학교는 건물 안으로 들어오...
참 여러 만남들로 인해 하루하루가 빨리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커피먹고 체해서 하루종일오바이트만 하다가 이틀내내 몸살크리를 맞이하고, 전역 액땜을 했었지요 -ㅅ-;;이런저런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어느새개강일이 다가오네요. 칼복학이라서 상당히적응 안될거같은데.... 각오해야겠습니다.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에뵙겠습니다.
오오미..바쁜거 -_-)근 1주일간 사격이다 뭐다 참 바쁜나날의 연속입니다.이제서야 짬내서 글좀 써보네요.저에게 제일 기쁜 소식은 휴가가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ㅅ^주말휴가인게 아쉽지만, 나가는 것 자체가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만 기다리고 요새 생활중인데, 이놈의 사는곳이 언제 어디서무슨 일이 터질지를 모르니, 아직은 방심을 할 수 없지...
- 귀공 ETC
- 2011/10/22 15:24
간만에 글을 씁니다. 요새들어 거어업나(...?) 바쁜 일정때문에 사지방에 올 겨를도 없었거든요.근황부터 말해드리면, 엊그제 소대 왕고였던 맞선임 둘이 말년휴가를 나갔습니다-_-..3개월 차이긴 한데, 그래도 오자마자 같이 이등병 생활을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아쉽고, 부럽더군요. 지금쯤 뭐하고 놀고 있으려나..이렇게 소대 왕고가 사라지고, 투고였던 ...
- UN.OWEN ETC
- 2011/06/07 23:52
1. 간만에 쓰는 근황이네요. 뭐 별로 특이점은 없지만...일단 굳이 써보자면 기말고사기간입니다.이제 다음주까지 해서 시험 끝마치면 여름방학 돌입, 오예!!2. 스타크래프트2 샀습니다. 롯데마트 갔더니 할인해서 4만원이라더군요.그냥 덥석 사왔습니다. 그런데 안에 스타크래프트2 7시간 체험쿠폰과워크래프트 10일 체험쿠폰이 들어있네요. 블리자드가 ...
- UN.OWEN ETC
- 2011/02/19 23:19
간만에 올리는 던파근황입니다.그치만 사실 특별한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특히나 득템이라던가는 거리가 한참 멀다보니...딱히 그간 바뀐 것이라면 광호제 레벨 68을 찍은 것뿐이랍니다.사탑, 극제, 무한도 전혀 안 가다보니 정말 느릿느릿 오르고 있습니다.그냥 아주 느긋~하게 즐기고 있습니다.현재 목표는 만렙보단 브라이트 그레이스거든요.어째 이 속도...
- UN.OWEN ETC
- 2010/03/27 01:05
정말 오랜만입니다. 약 일주일만에 글쓰는 것 같군요.환상향8번지에 대해 새로운 소식이 있어서 공지겸 가볍게 근황을 적고자 합니다.현재 환상향8번지는 테러에 의해 서버가 먹통인 상황으로 복구를 시도했으나생각외로 문제가 커져서 아직 제대로 오픈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이번 기회에 재정비기간으로 잡고 차근차근 작업해나가려고 합니다.환상향8번지 오픈은 현재 5월...
- 귀공 ETC
- 2010/03/15 13:09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꿀꿀한 날씨의 오후이군요.저번주 금요일이 할아버지의 추도식이었습니다만, 이때 먹었던 회,굴,가리비 등이 잘못됐던건지..추도식 이후로 계속 뱃 속에선 꾸르륵, 그리고 이어오는 포풍(삐-)크리에...그냥 속이 안좋아졌구나 했는데, 어제도 계속 지속되고, 잠이 제대로 안 오는 걸 보아하니딱 체한 걸 알겠더군요. 근데 어째 하루가 지났는데...
- 귀공 ETC
- 2010/03/10 22:42
좋은 밤입니다.잡담 포스팅이니 뭐니 정말 안 한지 오래됐네요.작업만 하고 올리고 끝내는 방식으로만 너무 치우쳐버렸던 것 같습니다.기분전환 삼아서 요새 제 근황을 짤막하게 써볼까 합니다(??).1. 전 노트북 유저입니다. 형 방에 있는 무선공유기를 통해 인터넷을 하지요.그런데 근 1주일간 이 공유기가 제대로 고자크리를 맞이했었습니다.노트북과의 인연을 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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