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OWEN ETC
- 2009/04/12 19:32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어째 용돈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슈욱~하고들 날라가 버리는군요.어제 오후 혹시 맘에 드는 옷이 있어줄래나 해서 테크노마트엘 쉬엄쉬엄갔었던건데 어째서인지 테크노마트를 나오는 제 손엔 령제로-붉은나비-가...그 날 저녁, 식사나 같이 하자고 부르기에 장소를 보니 지하철로 2역만 가면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또 쉬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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