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공 ETC
- 2011/08/07 10:35
때는 어제 오후 6시 반 경..저녁을 먹고 내려오려하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려오더군요.그리고 서서히 떨어지는 빗줄기, 후닥닥 달려서 생활관으로 돌아왔습니다.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미칠듯한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바람이....태풍이 바로 근처에서 놀다가는 줄 알았습니다.문제는 최근에 생활관을 옮겼는데, 이번에 옮긴 생활관이 겉모습으로만 보면...
- UN.OWEN ETC
- 2009/04/08 10:36
분명 다음주가 미들테스트라고 계획서에 써놓았으면서 오늘 미들테스트를 보다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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