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a님(완)
- 2009/02/27 15:50
저번 편과 달리 이번엔 사이좋게 놀고 있는 레밀냥과 플랑냥입니다 플랑냥이 혼나고 난 뒤에 정도라는 걸 깨우쳤나 보군요. 아마도 //ㅁ//귀공: 어서 디카 가져와 어서!UN.OWEN: 고양이 손으로 디카가 눌러져?!* si-ma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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