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マビキノ님
- 2009/11/17 06:12
幽々子「また奥深いメニューが生まれてしまったわね…」유유코 「또 오묘한 메뉴가 생겨버렸네…」귀공: 장어 꼬치에 지금 뭘 끼운거야UN.OWEN: 맛있겠는걸!*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차배포 권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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