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マビキノ님
- 2010/01/20 23:32
난 참을 만큼 참았어요! 유카리님! 당신이란 요괴는 정말이지!왜 맨날 내 꼬리를 그렇게 물고늘어지시는 겁니까!그리고 란님도요! 그렇게나 부탁했건만!……랄까요 :3 <-야귀공: 여우 얼굴도 3번이후론 돌변합니다(?)UN.OWEN: 즈팡팡! 즈팡팡! 키세키노 유우샤가 우마레타~*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
- ●マビキノ님
- 2009/06/30 19:40
간혹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엉뚱한 칭호를 써버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하곤 하죠.어머니한테 보스라던가 누나한테 두목이라던가 친구한테 형님이라던가... 다른 분들도 한번씩은 모두 겪으셨으리라 믿습니다.귀공 : 포-옹 *>ㅅ<*UN.OWEN : 그대의 가슴에 크리티컬 잠꼬대!* マビキノ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