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OWEN ETC
- 2009/05/11 18:07
우리 모코... 제가 버릇을 잘못 들였는지 사람이 입에 대는 것이라면 뭐~든지 일단 자기도 입에 대고 푸득거리더군요. 심지어는 한눈 파는 새에 매운 떡볶이도 건드렸다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하긴; 여러가지를 먹고싶은 건 역시 기본적인 욕구일까요. 그래서 종종 과일이라던가 야채를 작게 썰어서 주곤 합니다. 오늘 모코간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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