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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 시작

미리 좋은 오후입니다.엊그제 거래했던 헤비레인이 오늘 아침에 집에 배송됐네요 'ㅅ')이걸로 플삼 타이틀이 하나 더 늘게 됐습니다. 한글화까지 해준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갈 것 같아요. *-_-*정통 어드벤처 류는 처음이지만, 어드벤쳐류를 좋아하는 본인으 형님을 위한 공물(?)이자저도 손을 대보려고 구입했습니다. 간만에 플삼을 붙들고 있겠군요. :3

(귀공)이루어진 꿈. FF13

12월 17일, 제 생일이기도 했던 날엔 못 샀지만, 그래도 하루 뒤인 18일에 사게 됐습니다.국전에서 아무리 뒤져도 매물은 없고 해서 절망을 느낀 채 집에 갈까 하고있는데,레이더에 포착, 딱 7장 있더군요. 바로 집어와버렸습니다.FF 13!! 거실 티비로 하는데, 정말 미칠듯한 그래픽[..] 이건 뭔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스샷은 아쉽게도 못 찍었지...

어제오늘의 충동지름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어째 용돈을 받자마자 순식간에 슈욱~하고들 날라가 버리는군요.어제 오후 혹시 맘에 드는 옷이 있어줄래나 해서 테크노마트엘 쉬엄쉬엄갔었던건데 어째서인지 테크노마트를 나오는 제 손엔 령제로-붉은나비-가...그 날 저녁, 식사나 같이 하자고 부르기에 장소를 보니 지하철로 2역만 가면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또 쉬엄쉬...

이번 겨울의 동프지름품들 서적 파트2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누락된 녀석들비드바이측이 실수를 인정하고 이건 배송비를 받지않고비드바이측의 지불로 EMS배송을 보내줬군요일단 상자는 자그마합니다뭐 주문서 한개분량이니 작을 수밖에 없겠네요주문서 한개분량은 8권~10권정도에 해당하거든요먼저 소설들입니다 이번 소설들은 꽤나 사이즈가 작군요;그만큼 가격도 저렴했지만... 아니 그전에 소설은 읽기가 힘든데 ...

이번 겨울의 동프지름품들 서적 파트1

네에 아까에 이은 이번 겨울의 동프지름품들 서적 파트1입니다사진만 많고 생각보다 권수는 무척 적은 느낌이네요먼저 동방맹월초 중권과 tohowalker 총집편입니다~동방맹월초는 너무나 유명하니 별로 쓸 게 없군요;앞의 두장의 엽서이미지는 화이트캔버스에서 나온 녀석입니다tohowalker 총집편은 말그대로 총집편입니다그리고 트럼프가이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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