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ばつ님
- 2010/02/11 13:44
『俺は絵チャをしていたと思ったらいつの間にかPCが逝っていた』『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pc가 맛이 가있었습니다』귀공: 정말 있는 그대로군UN.OWEN: 여기 내가 있어!* ばつ님의 허가하에 번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펌은 물론 출처를 적어넣는다해도 2차배포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저에겐 번역의 권한만 있을 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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