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허전했습니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아쉬웠던 타이탄(6)2010.04.04
- 산미구엘 페일필젠(10)2009.06.17
- 복수의 007 퀀텀오브솔러스(2)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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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OWEN ETC
- 2010/04/04 01:26
전제를 먼저 밝힙니다.저는 그리스로마신화를 거의 잊은 상태입니다.다만 예고편만 보았고 주위에서 줏어들은 얘기만 좀 있었습니다.간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주위에서 꽤 시끌시끌했던 타이탄!그렇지만 제가 보기에 타이탄은 정말 아쉽게 여겨졌습니다.보면서 좋았던 것은 3가지1. 진의 행동2. 눈요기3. 하데스의 목소리와 몸짓안타까웠던 것도 ...
- UN.OWEN ETC
- 2009/06/17 23:40
오늘의 맥주는 산미구엘... 예전 주류박람회에서 마시고 무척 맘에 든 맥주입니다.마트에 혹시 새로운 게 없나해서 갔다가 허탕치고 오는 길에 초코우유나 마실려고편의점에 들렸는데 산미구엘이 보이더군요. 집에서 마셔본 적은 없기에 사왔습니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이라면 열자마자 느껴지는 고소한 향과 꽤나 맑은 색깔입니다.맛이라면 꽤나 깔끔하게 느...
- UN.OWEN ETC
- 2008/11/12 18:52
007 퀀텀오브솔러스를 보고왔습니다 후우...007이라는 시리즈의 명맥때문인지 굉장히 많은 말이 오가는 작품이죠일단 제 입장을 밝히자면 지극히 보통이라고 느꼈습니다배급사의 사자가 1번 울면 보통 2번 울면 명작 울지 않으면 자기들이 봐도 졸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007은 두번 울더군요(제가 보기엔) 그게 기대를 증폭시킨 덕인지내심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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